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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아내와 결혼 1주년을 기념해 부산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밝혔다. 그는 왕복 약 10시간을 홀로 운전하며 아내와의 여행을 즐겼다고 전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31일 방송에서는 박서진이 10개월 동안 준비한 끝에 첫 민화 전시회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이요원은 박서진을 응원하기 위해 전시회를 직접 방문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나도 같이 가려 했는데 다음에 꼭 가겠다″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한 지 1년 딱 됐다.
그래서 차로 부산으로 여행을 다녀왔다″며 ″태어나서 운전을 가장 오래 해봤다″고 밝혔다. 이요원이 ″번갈아 가며 운전 안 하셨냐″고 묻자, 은지원은 ″안 했다″고 답했다.
그는 ″캠핑카를 타고 광안리 다녀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서 이승기는 이수근과 만나 ’1박2일’ 멤버들의 근황을 이야기하던 중 은지원의 소식을 물었다.
이수근은 ″요즘 제수씨랑 캠핑 많이 가더라. 장비 많지 않게 심플하게 가나 보다″라며 ″제수씨랑 같이 바람 쐬러 가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지원이 형이 정리하고 챙기는 거랑 거리가 먼 사람인데″라며 재혼 후 달라진 은지원의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은지원은 2010년 결혼 후 2012년 이혼했으며, 지난해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13년 만에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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