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분노의 질주' 수키 변신...핼러윈 코스튬 공개

블랙핑크 제니가 핼러윈 파티에서 선보인 의상이 공개됐다. 사진가 겸 영상감독 에이단 자미리는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금발 머리의 제니가 핼러윈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영화 ’분노의 질주’ 시즌2에 등장하는 수키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코스튬을 선택했다.

배우 데본 아오키가 연기한 수키의 스타일을 따라 핫핑크와 퍼플 컬러가 섞인 의상을 입었으며, 복근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헤어 컬러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영화 속 캐릭터를 떠올리게 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2회차 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위켄드의 국내 공연에서 ’원 오브 더 걸스(One Of the Girls)’를 함께 불렀으며, 무대를 마친 뒤 ″주말오빠(위켄드) 즐거운 공연해요″라는 멘트를 남겼다.

제니와 위켄드는 2023년 방영된 미국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에서 인연을 맺었고, 제니는 이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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