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이번엔 도시괴담…김종민→승관의 극한 탈출

좁은 공간·정체불명 존재와 맞선 탈출러들 12월 2일 첫 공개…티저 예고편으로 긴장감 고조'대탈출:도시괴담'이 오는 12월 2일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여섯 멤버들의 처절한 외침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빙[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대탈출'이 도시괴담을 콘셉트로 한층 강렬해진 탈출 어드벤처를 예고했다.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도시괴담' 제작진은 4일 "오는 12월 2일 수요일 오후 6시 첫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히며 탈출러 6인방(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의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대탈출 :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익스트림 탈출 어드벤처다.포스터에는 숨이 막힐 듯 좁은 공간과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장소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손까지 더해져 긴장감을 높였다.특히 거대한 벽 아래 깔린 듯한 김종민과 "도대체 어디에 갇힌 거야!"라는 문구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한의 공간 설정을 예감케 한다.

바닥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팔로 간신히 매달려 있는 김동현은 "지금 나가야 돼"라고 외친다.이어 부서진 벽 사이를 빠져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신동은 "난 살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라는 절박한 표정을 드러낸다. 사다리를 오르다 무언가를 목격한 유병재의 "우린 왜 매번 마지막 희망이냐", 비좁은 구멍을 빠져나오려다 의문의 존재에게 붙잡힌 고경표의 "이거 죽어야 끝나는 거 아니야?"라는 문구는 한층 더 치열해진 탈출의 긴장감을 예고한다.막내 승관 역시 비좁은 틈 사이에 끼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형들 우리 같이 나가자고"라는 문구로 이들의 여정을 궁금케 한다.티저 예고 영상은 괴담 속 절대 규칙을 어기는 탈출러들의 모습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답하지 말 것' '따라가지 말 것' '눈 마주치지 말 것' '문 열지 말 것' '소리 내지 말 것' '뒤돌지 말 것'이라는 규칙을 모두 어긴 이들이 탈출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대탈출 : 도시괴담'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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