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도시괴담', 12월 2일 티빙 공개...승관 합류

티빙 오리지널 예능 ’대탈출 : 도시괴담’이 12월 2일 오후 6시 첫 공개를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멤버 강호동이 하차하고, 세븐틴 승관이 새롭게 합류해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와 함께 6인 체제로 진행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승관 등 여섯 출연진이 좁은 공간이나 정체불명의 손에 붙잡히는 등 위태로운 상황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종민은 거대한 벽 아래 깔린 듯한 모습과 함께 ″도대체 어디에 갇힌 거야!″라는 문구가, 김동현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 팔로 매달리며 ″지금 나가야 돼″라고 외쳤다.

신동은 부서진 벽 사이를 빠져나가려 애쓰며 ″난 살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라고 말했고, 유병재는 사다리를 오르다 놀란 표정으로 ″우린 왜 매번 마지막 희망이냐″라고 말했다. 고경표는 좁은 구멍을 빠져나오려다 정체불명의 손에 붙잡힌 채 ″이거 죽어야 끝나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으며, 승관은 비좁은 틈에 몸이 끼인 채 ″형들...

우리 같이 나가자고″라고 말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출연진이 도시괴담 속 금기 사항인 대답하지 말 것, 따라가지 말 것, 눈 마주치지 말 것, 문 열지 말 것, 소리 내지 말 것, 뒤돌지 말 것 등 여섯 가지 규칙을 모두 위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번 시즌은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한 익스트림 탈출 어드벤처로, 새롭게 구성된 멤버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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