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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임원과 인사 장면 두고 여러 반응 "안 했다고 오해하는 사람 신기"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볼 인사를 거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불가리(BVLGARI) '빛, 형상 그리고 비전' 전시 프리뷰 포토월에 참석한 모습. /송호영 기자[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브랜드 행사에서 불거진 인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장원영은 지난 4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근 불가리 행사에서 남성 임원과 볼 인사를 나누지 않은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불가리 행사 때 포토콜이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내가 한 분 볼 인사를 놓쳤는데 그걸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라고 전했다.이어 "우리는 심지어 (행사) 시작 전에 '꺄' 이러면서 서로 인사한 가족 같은 사이"라며 "당연히 (볼 인사를) 못 본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설마 내가 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럼 진짜 신기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앞서 장원영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불가리 '빛, 형상 그리고 비전' 전시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 이후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 일부가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인사 태도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영상 속 장원영은 로라 부르데세 불가리 최고경영자(CEO)와 볼을 맞대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빈센초 푸이야 불가리 글로벌 세일즈·리테일 부문 부사장이 같은 방식으로 인사를 건네려 다가왔으나 장원영이 고개를 돌리면서 두 사람은 볼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장원영이 상대방의 인사를 의도적으로 피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볼 인사 역시 신체 접촉을 동반하는 만큼 개인의 의사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러자 결국 장원영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26일 새 미니 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매했다. 지난 1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동명의 타이틀곡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아이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subin713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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