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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 선임·고액 연봉·측근 채용’ 홍명보 특혜 논란 부인… 연봉 38억 의혹에 대해손 “밝힐 순 없지만, 훨씬 적다”

팬앤스타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내한한 가운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유니버설 픽처스 코리아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맷 데이먼이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맷 데이먼은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관중석에서 손하트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다. 경기 중계 화면에도 포착된 그는 박수를 치며 경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맷 데이먼이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배경에는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점이 있었다. 맷 데이먼이 맷 데이비슨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맷 데이먼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세 사람은 영화 ’오디세이’의 국내 홍보를 위해 기자간담회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레드카펫 행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맷 데이먼의 야구장 방문 소식이 빠르게 확산됐다. 관중들과 네티즌들은 ″합성인 줄 알았다″, ″AI 이미지처럼 비현실적이다″, ″맷 데이먼이 키움 유니폼을 입고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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