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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5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가 마강욱(양세종)과의 관계에 선을 긋고, 강민환(옹성우)과의 약혼을 암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천여리는 마강욱이 귀신을 보는 한 달의 기간이 끝나기 하루 전, ″아직 안 끝났다.
정확히는 마지막 새벽달이 사라질 때까지″라며 귀신들을 피해 이동하는 길을 안내했다. 이후 마강욱이 더 이상 귀신을 보지 않게 되자, ″축하한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진심으로 축하했고, ″앞으로 절대 엮이지도 말기. 잘 지내요.
고마웠어요″라며 이별을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마강욱은 천여리에게 아직도 귀신이 보인다고 거짓말을 했으나, 천여리는 곧바로 거짓임을 눈치채며 ″무슨 검사가 거짓말을 그렇게 잘하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천여리는 낮에는 레이나 호텔 대표로 업무를 이끌고, 밤에는 귀신들의 사연을 듣고 해결하는 이중생활을 이어갔다. 귀신의 안내를 받아 범행 현장을 찾은 천여리는 살인마와 마주쳤고, 마강욱의 도움을 받았다.
마강욱은 살인범에게 발차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에 대해 ″그건 실수다. 내가 운동을 얼마나 잘하는데″라고 변명했다.
천여리는 ″그렇게 대단해서 헛발질을 하는 구나. 허리 나가는 줄 알았다.
대차게 넘어져서″라며 응수했다. 이후 천여리와 강민환의 열애 기사가 보도됐고, 마강욱은 임서현(임채영)과 미술관에 동행한 사실로 오해를 받았다.
마강욱은 천여리에게 ″보니까 남자친구랑 약혼할 것 같던데?″라고 물었고, 천여리는 ″약혼기사 아니고 열애기사다. 그것도 오보기사 나올 거″라고 답했다.
천여리는 차를 타고 가려다 다시 돌아와 마강욱에게 조선시대 귀신 사건 공조를 제안했다. 예고편에서는 백경자(예수정)가 병실에서 천여리에게 ″민환이라면 충분히 네 힘이 돼줄 거″라고 말하며 건강 이상을 암시했다.
마강욱은 천여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답답해했고, 천여리가 ″나 약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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