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디노, '피철인'으로 3일 첫 미니앨범 데뷔...'놀아보세' 티저 공개

세븐틴 디노의 또 다른 자아인 ’피철인’이 첫 미니 앨범 ’吉BOARD(길보드)’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피철인은 오는 3일 오후 6시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는 지난 1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버스 정류장을 배경으로 피철인과 낯선 학생이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놀아보세’의 리듬에 맞춰 세대를 초월한 에너지를 보여주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놀아보세’는 세련된 EDM 트랩 비트에 한국적인 흥겨움을 더한 곡으로, 디노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프로듀싱은 히치하이커가 맡았으며, 자신의 대표곡 ’$10’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샘플링했다. 피철인은 2일 밤 10시에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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