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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방탄소년단(BTS) 뷔가 착용하거나 언급한 제품들이 각국에서 품절되는 현상이 이어졌다. 페루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에서 뷔가 착용한 전통 의상 판초(Poncho)는 공연 후 팬들에게 판매되었고, 관련 문의가 이어졌다.
페루 지상파 방송 라티나 텔레비전이 판초 매장을 찾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상인은 ″뷔가 입은 판초가 거의 일 년여 동안 팔리지 않고 있었다. 마치 뷔가 와서 직접 입기를 기다린 것 같다″고 밝혔다.
뷔는 영상 통화로 해당 색상의 판초를 직접 선택했으며,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하루에 한 장을 만들기도 어렵다는 설명이 전해졌다. 또한, 뷔가 사운드체크 무대에서 입었던 티셔츠 역시 페루 공연 이후 품절됐다.
칠레에서는 뷔가 인스타그램에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든 사진을 게시한 지 2시간 만에 해당 와인이 국내외 공식판매처에서 모두 품절됐다. 한국 공식판매처는 2개월 후 재입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지난 5월 멕시코 공연 당시 뷔가 사 먹은 멕시코식 콘도그 반데리야 매장에도 팬들이 몰렸다. 멕시코 주요 일간지는 ″뷔가 반데리야를 먹은 뒤 공연장의 모든 사람이 반데리야를 사먹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장에서는 뷔가 먹었던 반데리야에 공식적으로 ’TAELICIOUS’라는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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