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과식하다 응급실행"...냉장고를 부탁해서 밝힌 일화

최수영이 과식으로 인해 응급실에 간 경험을 공개했다. 8월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2회에는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수영은 회식 자리에서 김치말이 국수를 고기와 함께 먹다가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과식해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번 맛있는 걸 잡으면 계속 먹는다.

회식할 때 김치말이 국수를 좋아한다. 고기랑 같이 먹는 거.

그걸 먹다가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픈 거다. (음식이) 여기까지 차서 머리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이더라. 응급실 가서 다 쏟아냈더니 (나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수영은 배부름보다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구가 더 크다고 밝혔으며, ″배부르다는 것보다 맛있다는 생각이 더 앞선다″고 전했다. 윤남노도 이에 공감하며, 자신 역시 20대 중반 회식 자리에서 한우 투쁠을 1.1kg 먹고 응급실에 간 경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최현석은 두 사람에게 몸에 다른 변화가 있냐며 신기해했다. 최수영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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