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선한스타 가왕전 우승 상금 150만원 동방사회복지회 기부...누적 6,228만원

가수 황영웅이 팬들의 참여로 마련된 150만 원의 기부금을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의 가왕전 우승 상금으로, 팬들이 응원 활동을 통해 획득한 상금을 황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것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황영웅이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재활치료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황영웅의 선한스타 누적 기부금은 총 6,228만 원에 이르렀다.

황영웅과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PARADISE)’는 팬 참여형 기부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동방사회복지회가 보호하는 장애 아동과 청소년 가운데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이 필요한 이들의 발달재활치료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치료비 지원을 통해 장애 아동·청소년이 필요한 재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 한부모가정, 장애인, 노인, 필리핀 코피노 가정 등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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