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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공개…정은채와 공조 본격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SBS[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안보현과 정은채의 짜릿한 팀플레이가 시작된다.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이하 '재벌X형사2') 제작진은 5일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찰떡 케미'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2024년 방영돼 최고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한 시즌1의 배턴을 이어받는다.하이라이트 영상은 돈 많은 재벌이자 감 좋은 형사 진이수의 귀환으로 시작한다.
"이것저것 다 해봤고 다 놀아봤는데 이게 내 천직이에요"라고 외치는 진이수는 특유의 미워할 수 없는 '관종력'을 뽐낸다. 범인 검거를 위해 전용기와 슈퍼카는 물론 부동산 거래까지 총동원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돈발 수사'를 펼친다.이때 경찰학교 교관 출신의 새 팀장 주혜라가 등장한다.
주혜라는 진이수에게 "사고 치지 말라고 했지?"라며 '악마 교관'의 면모를 드러낸다. 진이수는 소심하게 반항하지만 통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혐관(혐오 관계)'으로 시작한 두 사람은 다양한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조금씩 동료애를 쌓아간다.
어려운 수사도 단숨에 해결하는 진이수를 향해 주혜라가 "치트키 인정"이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주 팀장은 그냥 날 이용해.
내가 뭐든 할 테니까"라는 진이수의 말은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한 그의 변화를 보여준다.강력1팀이 맞닥뜨릴 새로운 빌런들의 존재도 베일을 벗었다. 주혜라는 "잡아야 될 놈이 있어"라며 미스터리한 재벌 유성원(유승호 분)을 예의주시한다.
더욱 교묘해진 빌런들의 악행 속에서 궁지에 몰린 강력1팀과 "나를 잡을 수 있겠어?"라고 자신하는 유성원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하지만 강력1팀은 "완전 범죄? 그런 건 없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진이수는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지켜보세요"라고 선언해 통쾌한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총 14부작으로 구성된 '재벌X형사2'는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subin713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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