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마취 안 들어 맨정신 발치" 겪은 고충 고백

코미디언 신기루가 사랑니 발치 중 마취가 잘 듣지 않아 겪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신기루는 5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 공개된 ’삼복더위에 지칠땐 면치기루 (칼국수 최고집)’ 영상에서 칼국수 맛집을 방문했다.

영상에서 신기루는 막걸리가 있으면 먹고, 없으면 안 먹겠다고 말하며 평소와 달리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신기루는 이번 주에 치과에 가야 한다며, 뚱뚱한 개그맨들은 한 번씩 마취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몸이 크고 술을 많이 마시면 마취가 잘 듣지 않는다며, 사랑니를 뽑을 때 거의 맨정신에 했다고 전했다. 이날 신기루는 사랑니 발치 여부가 확실하지 않아 막걸리를 주문해보려 했지만, 식당에서 막걸리를 판매하지 않아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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