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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미쳤다…2700억 할리우드 '초대박작' 리메이크하는 한국 영화

팬앤스타
이승철이 최근 방송에서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올해 손주를 맞이하게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 ″뺀 지 2년 됐다. 운동하고 식단하고 약간의 조력도 받았다″고 밝혔으며, 유재석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언급하자 이를 인정했다.
유재석은 ″그걸 하셔도 계속 유지하신다는 게 쉽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승철은 이날 방송에서 ″시간이 흘러서 아이들도 컸다″며 ″제가 올해 손주가 생긴다″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의 딸은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유재석은 ″이승철 할아버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나중에 손주가 지금 모습을 보면 할아버지가 너무 스타일리시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
약간 팝스타 내한 공연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철은 2007년 박현정 씨와 재혼했으며, 첫째 딸과 둘째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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