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민화 취미에 2~3천만 원 소비...동생 박효정과 '만원의 행복' 도전

KBS 2TV ’살림남’에서 박서진이 개그우먼 황혜선과의 러브라인을 선보였다. 박서진은 방송에서 민화 그리기 취미에 빠져 2~3천만 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동생 박효정은 오빠의 과소비를 지적하며, 16500원으로 생활하는 ’만원의 행복’ 내기를 제안했다. 두 사람은 인천에서 여의도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스케줄을 소화하기로 했으나, 박서진은 중간에 제작진 차량을 이용했고, 다친 동생을 위해 대일밴드를 구매했다.

방송국에서는 은가은을 만나 커피를 얻어마시려 했으나 박서진이 직접 계산했다. 의도치 않은 지출이 이어지자 박서진은 ’개그콘서트’ 팀을 만나 캐리커쳐를 그려주며 돈을 벌기로 했다.

박서진은 김신영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개그우먼에 대한 이성적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황혜선에게도 호감을 보였고, 황혜선은 박서진을 오빠라고 부르며 애정을 표현했다.

황혜선은 캐리커쳐 비용 대신 자신의 연락처를 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이에 귀까지 빨개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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