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청, '아는 형님'서 화려한 집안·中 진출 이유 공개..."객관적 현실 인정"

최연청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의 집안과 중국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에는 ’피의 게임X’에서 활약한 홍진호, 박지민, 허성범, 최연청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에서 김신영은 최연청의 집안에 대해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고, 남편도 현직 판사다. 집안에 법조인,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까지 있다″고 밝혔고, 최연청은 이에 긍정했다.

최연청은 본명이 최규리이며, 별명은 ’귤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본명이 규리라서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 귤양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또한 틱톡에서 ’귤양 챌린지’로 큰 인기를 얻으며, 두 개의 채널을 운영해 각각 300만, 350만 팔로워를 모아 총 6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탕 총을 활용한 ’귤양 챌린지’가 많은 연예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중국 진출 계기에 대해 최연청은 ″한국에서 잘 안 풀려서 갔다″며, ″아역배우를 하다가 성인이 되어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지만, 연기 연습을 하지 않고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진 뒤 정신을 차리고 중국으로 갔다″고 말했다. 최연청은 1993년생으로, 아역배우로 데뷔한 후 2013년 미스코리아 전북 선 출신이다.

어린이 춘향이 출신이기도 하며, 국악과를 거쳐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중국 대형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했다.

2020년 갑상샘암 투병으로 약 2년간 공백기를 겪었으나, 2023년 6월 현직 판사 남편과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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