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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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KBS 2TV ’불후의 명곡’이 8일 ’K-POP 타임머신 특집’ 2부로 방송된 가운데, 박남정과 딸 스테이씨 시은이 함께한 무대가 큰 관심을 받았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았다. 이 무대는 지난해 송년특집에서 선보여졌으며, 조회 수가 1,200만 뷰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는 박미경X신효범,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R.ef, 소찬휘, 유리상자, 홍경민, 채연, 거북이X문세윤 등이 출연했다. 박남정은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현진영의 ’슬픈 마네킹’을 선곡해 원조 댄싱머신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남정은 딸 시은과의 합동 무대에 대해 ″평소에 연락도 잘 안 하던 사람들이 그때 연락이 와서 너무 부럽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딸한테 많이 배우고 있다.
현역 아이돌이니까 요즘은 이렇구나 느끼는 게 많다″고 말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박남정의 춤사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찬원은 ″우리 어머님은 지금도 말씀하세요. 자기가 본 최고의 댄스 가수는 박남정이라고″라며 어머니의 팬심을 대신 전했다.
홍경민 역시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하시던 그 시절에 중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수련회나 체육대회에서 춤을 자신 있게 추는 아이들은 무조건 박남정 춤을 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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