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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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여섯 멤버의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초단기 해외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송에서 멤버들은 경기 가평과 강원 춘천에서 영국, 말레이시아, 태국,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를 모두 경험하는 콘셉트의 여행을 즐겼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문세윤과 이기택이 운악산 출렁다리 중심에서 경치를 바라보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여섯 멤버는 미션을 통해 얻은 마일리지를 코인으로 환산해 프랑스풍 베이스캠프에서 휴식을 취했다. 코인을 많이 획득한 문세윤, 이준, 딘딘은 ’코인 플렉스’를 선보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탈리아 콘셉트의 마을로 이동해 ’월드 마일리지 페스티벌’에 참가, 6개의 게임 부스에서 각자의 코인을 걸고 자산을 늘리기 위해 경쟁했다. 0코인부터 50코인까지 다양한 액수의 코인 종이가 하늘에서 뿌려지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저녁에는 총 13가지 코스 요리가 제공되는 파인 다이닝 경매가 열렸다. 멤버들은 각자 보유한 코인으로 입찰하며 심리전을 펼쳤고, 대부분 한 번 이상 낙찰에 성공했다.
이용진은 마지막까지 코인을 남겨두었다가 마지막 코스에서 처음으로 낙찰받았으나, 그 메뉴가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으로 밝혀져 빈속에 올리브오일을 마시며 식사를 마쳤다. 이어 3:3 팀전으로 잠자리 복불복 미션인 ’1박 카멜레온’이 진행됐다.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으로 구성된 ’코용택 팀’은 모든 미션에서 패배해 야외 취침에 당첨됐고, 문세윤, 이준, 딘딘의 ’준문철 팀’은 실내에서 편안하게 숙박했다. 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캐리어 무게를 10kg으로 맞추는 기상 미션을 수행했다.
김종민, 딘딘, 이준, 이용진이 차례로 미션을 통과해 조기 퇴근에 성공했고, 이들은 한국으로 가는 직항 티켓을 받았다. 반면, 문세윤과 이기택은 산을 경유하는 티켓을 받아 빗속에서 운악산을 등산해야 하는 퇴근 벌칙을 수행했다.
이기택은 ’1박 2일’ 합류 후 단 한 차례를 제외하고 모두 퇴근 벌칙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팔달산 단체 등산에 이어 2연속 등산 벌칙에 당첨됐다. 그는 ″이젠 안 걸릴 만한데 계속 걸린다″고 말했다.
문세윤과 이기택은 우의를 입고 비를 맞으며 약 40분간 등산해 운악산 출렁다리에 도착, 인증샷을 남기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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