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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방탄소년단 뷔가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군 복무 이후 청력에 이상이 생겼다고 밝혔다. 뷔는 12일 동료 멤버 정국과 함께 위버스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뷔와 정국은 각각 건강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정국은 피로 골절로 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혔고, 뷔 역시 병원 진료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뷔는 ″아미에게 한 번도 이야기 안 했지만 2년 반 정도 됐나?
귀가 안 좋아졌다″며 청력 저하를 처음으로 언급했다. 이어 ″제가 여기(왼쪽 귀)가 지금 100 정도 들리면, 여기(오른쪽 귀)는 30밖에 안 들린다″고 설명했다.
정국이 청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뷔는 ″그래서 꾸준히 약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뷔는 군 복무 중 청력 문제가 심해졌으며, 부대 내에서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정신력 문제’로 여기는 분위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쳤다고 말했다.
그는 ″군대에서 좀 심해지고 나서 다들 되게 약간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니까 ’정신력 문제야’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뷔는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히며 팬들을 안심시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뷔는 2023년 12월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했으며, 2025년 6월 전역했다. 전역 후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군 복무 시절의 일화를 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함께 복무했던 동기가 ″우리 소대에서는 네가 가장 에이스였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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