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27억 하이엔드 펜트하우스 청약 당첨 후 자금난에 포기 "10년 재당첨 제한"

이창호가 하이엔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으나 분양대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한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976회에서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창호는 최근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며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펜트하우스급 아파트 청약에 도전해 여의도와 대방, 노량진 사이에 위치한 하이엔드 아파트에 당첨됐다고 설명했다.

이창호는 분양가가 27억 원에 달해 자금 마련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출을 알아봤으나 투기과열지구라 대출이 불가능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돈이 없다″며, 분양대금을 마련하려면 스무 명에게 빌려야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결국 입주를 포기하게 됐고, 이에 따라 10년간 재당첨 제한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창호의 사연을 듣고 아이브 안유진의 청약 사례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아이브 안유진 양은 깔끔하게 돈을 넣었고 창호는 돈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말했고, 이창호는 ″전 깔끔하게 안 넣었다″고 답했다.

한편, 안유진은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청약에 당첨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해 ″해당 건은 개인적인 사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디에이치 방배’는 강남권에 위치한 신축 아파트로, 전용면적 84m2의 분양가는 22억4300만원이며, 최근 호가는 약 40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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