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극단 다이어트·태닝 후 피부 악화..."피부 장벽 무너져"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4회에서는 S.E.S. 출신 슈가 오랜 친구와 함께 출연해 피부 고민을 공개한다. 슈의 25년 지기 친구는 달라진 피부 상태를 걱정하며 직접 프로그램에 도움을 요청했다.

방송에서는 슈가 바쁜 일상 속에서 즐기는 취미 생활과 함께,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 세안 대신 클렌징 티슈를 사용하는 습관, 잦은 태닝 등 피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생활이 공개됐다. 친구는 이전과 달라진 슈의 피부와 관리 습관을 솔직하게 지적했고, 이 과정에서 스튜디오에서는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임이석 터치 마스터는 슈의 피부를 분석하며 ’무너진 피부 장벽’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외부 자극과 수분 손실에 취약해져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예민해질 수 있으며, 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훈 터치 마스터 역시 슈의 피부 상태를 살펴본 뒤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슈는 병원을 방문해 의사로부터 ″손을 봐야할 데가 있다″며 ″피부 처짐, 비대칭...흘러내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제작진은 슈의 피부 장벽 회복을 위한 맞춤형 3단계 솔루션을 진행했으며, 슈는 약 한 달 동안 솔루션을 받으며 기존 생활 습관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갔다. 슈의 변화된 모습은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뷰티 클리닉 터치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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