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에어컨부터 음식물처리기까지 ‘반값 렌탈’”…코웨이, 여름 프로모션 돌입

팬앤스타
방송인 전현무가 즉흥적으로 떠난 해외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었다. 전현무는 1박 2일간의 휴식이 주어지자 아침 일찍 공항으로 향해 여행을 시작했다.
그는 백팩에 여권과 국제면허증만 챙기는 등 간단하게 짐을 꾸렸으며, 구체적인 여행 계획 없이 출발했다. 전현무는 ″하루만 비어도 나가는데 이틀은 무조건 해외로 나간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자극을 얻고 싶다는 여행관을 밝혔다.
공항에서 허탕을 치고 귀가해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여행지는 고민 끝에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정해졌다.
전현무는 50시간의 여유 시간 동안 오전 스케줄에 맞춰 당일 귀국해 바로 녹화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편도 7시간이 소요되는 비행기를 타야 했지만, 전현무는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무지개 회원들은 ″카자흐스탄이 모국인 사람도 저렇게는 안 갈 것″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비행기 표를 예매한 뒤 공항에서 숙소와 렌터카도 신속하게 예약했다.
알마티 공항에 도착한 전현무는 ″시간 허투로 쓰지 말자″는 다짐과 함께 햄버거로 식사를 마치고, 시장 ’그린 바자르’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알아보는 현지인들로 인해 ’나 혼자 산다’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자흐스탄 촬영 경험이 있는 구성환, 이주승이 추천한 양고기 맛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식사 후 전현무는 구성환이 추천한 콜사이 호수로 향할 계획이었다.
구성환은 호수까지 1시간이 걸린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약 4시간 30분에서 5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였다. 전현무는 구성환의 말을 믿고 호수 근처에 숙소를 예약했으나, ″밤 11시니까 5시간 거리면 아침에 도착한다.
남은 여행 시간이 대략 20시간인데 왕복 10시간을 운전해야 한다″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구성환은 ″난 주승이랑 토킹 어바웃 하면서 가니까 1시간 거리로밖에 안 느껴졌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신영은 ″이 정도면 멱살 잡아도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무지개 회원들 사이에서는 호수 방문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예고편에서는 전현무가 어둠 속에서 운전해 숙소에 도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집에 있었으면 소파에 누워있었겠지. 모르고 죽을 뻔했다.
이틀 만에 이런 광경을 보니 너무 황홀하다. 눈물나게 아름답다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며 감탄했다.
옷을 벗고 물로 달려드는 장면은 다음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