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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그룹 EXID의 혜린이 서울 안국에서 타코 매장을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혜린은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 출연해 직접 매장에서 일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3월 오픈한 매장이 5개월째를 맞았다고 밝혔다. 혜린은 ″월매출은 평균적으로 하면 1억4000만원″이라고 설명했으며, ″비용을 제외하면 약 4000만원이 남는다″고 말했다.
매장 운영에 대해 ″혼자가 아닌 주변의 도움을 받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뷔 15년 차라고 자신을 소개한 혜린은 코로나19 시기 무대가 모두 사라졌던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왜 살고 있지?
내가 어떤 걸 좋아하지? 나는 어떤 걸 잘할 수 있지?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일어나야만 하는 이유가 없었다″며 ″3,4시에 일어나고 하니까 일어나는 이유를 좀 만들어야겠다 해서 아르바이트 신청해서 갑자기 나갔다.
나가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행복해하는데 나는 그 시간을 너무 허투루 보냈다는 게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혜린은 요식업에 도전할 당시 연예인이 장사한다는 사람들의 시선이 의식됐으나, ″생각해보니 그런 걸 왜 신경 써야 하나 싶었다″며 이번 도전이 자신의 희망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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