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삼성전자 주주" 고백...평단가 5만원, 팔 생각 없다

김종국이 삼성전자 주식을 5만 원대에 매수한 사실이 공개됐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에는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과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연했다.

이들은 개미 투자자들을 위한 재테크 비법과 투자 꿀팁을 소개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재테크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 놓기만 했다.

평단가는 5만 원 정도″라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앞으로도 해당 주식을 팔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이 같은 고백에 주우재는 김종국을 ″변절자″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와 김숙도 김종국의 발언에 배신감을 드러내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김종국은 ″내 돈을 가지고 은행은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으니까, 어쩐지 나한테 저축왕 상을 주더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민수가 ’442 전법’을 소개하며 ″40%는 대표 지수에 투자하고, 40%는 관심 종목 2~3개에 투자하고, 20%는 월 배당에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종국은 ″무조건 옮겨야겠다. 지금까지 은행에서 왜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냐″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양세찬은 자신이 과거 ’6만 전자 주주’였으며 ’10만 전자’ 시절에도 주식을 보유했다고 밝혔으나, 현재는 주식을 모두 정리했다고 전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