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권 아나운서·최정윤, 열애 공식화...'합숙 맞선2'서 커플 탄생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인권 아나운서와 미스코리아 출신 최정윤이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인권과 최정윤은 지난 14일 각자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두 사람은 ″많이 물어봐 주셔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밖에서도 잘 만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리며 교제 중임을 알렸다.

이어 ″함께해 주신 두 어머니, ’합숙 맞선’ 제작진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들의 만남은 ’합숙 맞선2’에서 시작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5박 6일간의 합숙 맞선 후 출연자들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됐으며, 최정윤은 이인권과 문성모의 선택을 받았으나 이인권을 최종적으로 선택했다. 최정윤은 ″인권 오빠가 늘 한발 앞서 있었던 것 같다″며 이인권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두 사람의 최종 선택 현장에는 양가 어머니도 함께해, 각각 딸과 아들의 결정을 응원했다. 방송 종료 후에도 두 사람의 만남은 이어졌다.

이인권과 최정윤은 직접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현실에서도 교제 중임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정윤은 꽃다발을 안고 이인권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인권은 199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출신이며 SBS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최정윤은 1996년생으로 2020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선(善) 출신이며, 이미지 컨설팅과 스피치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합숙 맞선’은 두 시즌 연속 실제 커플을 배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즌1 커플인 김진주와 장민철이 올가을 결혼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시즌2에서는 이인권과 최정윤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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