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도쿄 '섬머소닉' 무대서 독창적 커스텀 패션 공개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섬머소닉’ 무대에 오른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제니는 16일 SNS에 ″Summersonic Tokyo wearing custom calvinklein l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화이트 브라톱과 검은색 베레모, 목걸이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데님 웨이스트밴드를 여러 겹 패치워크한 커스텀 튜브톱 드레스와 로우라이즈 데님 팬츠, 벨트 포인트의 데님 미니스커트 등 다양한 Y2K 스트리트 감성의 패션을 연출했다.

오버핏 데님 베스트와 롱 체인 액세서리를 매치한 모습도 공개됐으며, 언더웨어가 드러나는 대담한 스타일링과 슬림한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무대 뒤에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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