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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와 5살 아이도 있는데 샤워 후 매번 알몸으로 나오는 남편,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팬앤스타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여자 출연자들이 원하는 ’버킷리스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나영은 한도곤에게 100분의 시간을 모두 사용해 ’LP바’ 데이트를 함께했다. 김나영은 한도곤에 대해 ″너무 조용하고, 나와 정반대의 성향일 것 같아서 궁금했다″고 말하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다들 저한테 장난을 많이 치는데, 도곤 님만 장난을 안 치더라. 궁금하네?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네?″라고도 전했다. 한도곤은 ″늘 비슷한 결의 사람을 좋아했다.
그렇다고 텐션이 높은 걸 싫어하지 않는다. 반대의 사람과의 연애도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한도곤에게 ″호감이 있는 분이 누군지 너무 눈에 보인다. 마음을 완전 정한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도 마음이 열려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한도곤은 마음이 닫혀있는 건 아니라고 답했다.
이에 김나영은 ″적극적으로 플러팅 할까요?″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또한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되게 잘 생기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도곤은 또 한 번 서로빈에게 100분의 시간을 모두 사용해 데이트를 진행했다.
그는 ″(서로빈이) 저한테 몇 분의 시간을 썼을까 궁금했고, 첫 데이트 후에 저에 대한 감정의 변화를 체크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로빈은 ″나이 차이가 있는 느낌이라 어려웠다.
너무 ’어른 남자’처럼 보여서 저도 모르게 어른인 척 보이려고 한 것 같았다″고 전했다. 100분의 데이트가 끝난 뒤, 한도곤은 서로빈이 자신에게 시간을 쓰지 않았음을 알게 됐고, ″’로빈 님은 나에 대해 아예 생각이 없구나’ 싶었다.
계속 가는게 맞나? 조심스러워진 건 맞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예나와 도겸이 김나영과 한도곤의 데이트에 대해 ″두 분의 그림체가 너무 좋다. 너무 잘 어울렸다″고 응원했다.
3일째 밤,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되는 시간이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서는 MC들이 이들의 자기 소개에 놀라움을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또한 새로운 룰이 추가됐으며, 한도곤은 ″이제 내가 100분을 쓴다해도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건 아니구나″라고 말했다. 정용화와 도겸은 ″룰이 바뀌어서 안 되는거야?
이거 진짜 운명의 장난″이라고 언급했다. 출연자들은 새로운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대화를 신청하며 관계 변화가 예고됐다.
최예나는 ″악재죠, 악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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