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독파모 2차 통과' LG 임우형 "동일 체급서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

팬앤스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 봉사단체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이 지역 사회를 위한 급식 봉사와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 라온은 8월 15일 양평 로뎀의집에서 222만 원 상당의 급식 봉사와 후원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중증 장애아동들이 생활하는 로뎀의집에서 62번째로 진행된 급식 봉사로,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특별식으로 마련됐다. 라온은 매월 로뎀의집에 급식비와 물품을 후원하고, 직접 음식을 조리해 제공하는 주방 급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전복죽, 불고기, 소고기 장조림, 오이미역냉국, 어묵 야채전, 스팸 감자조림, 계란말이, 과일샐러드 등 점심 식사를 준비했으며, 캔디류와 과자류, 우유, 음료수 등 간식과 바나나, 오렌지, 멜론, 복숭아, 샤인 머스캣 등 과일도 전달했다. 또한 한우 양지 6kg과 축하 기념 떡도 마련했다.
봉사단은 이번 특별식을 위해 전날부터 식자재를 준비했으며, 전복 120마리를 비롯한 대규모 식자재를 마련했다. 15일 새벽 양평으로 출발했으나 연휴 첫날 교통체증으로 평소보다 약 1시간 30분 늦게 도착해 점심 배식 전까지 전복 손질과 조리, 반찬 준비를 진행했다.
라온은 ″계속되는 폭염에다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어서 이번 급식 봉사가 쉽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로뎀의집 천사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외면할 수 없었다″며 ″특히 우리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나눔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휴가 등 개인 일정을 포기하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수 임영웅의 팬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라온은 매달 봉사와 후원을 이어가는 팬 봉사단체로, 로뎀의집 외에도 쪽방촌, 용산 박스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희망을파는사람들’ 등에서 급식봉사와 청소년 자립 후원금 기부를 진행해 왔으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통한 중증 어린이 환자 후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로뎀의집 재건축 후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63개월 동안 이어온 봉사와 후원으로 전달한 총후원금액은 2억4269만 원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