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SNS에 "제일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토로..."거짓말·무사과" 비판

윤채경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이어 ″배신당한 여파에서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고,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을 배신한 상대에 대해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가 전부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인성″이라고 언급했다.

윤채경은 팬의 응원에 ″이제라도 그 사람의 실체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앞서 ″과거 바람을 피우는 사람은 절대 다시 받아주면 안 되며 이는 바람을 안 피우는 것이 아니라 들키지 않는 기술만 좋아지는 것″이라는 글을 공유한 바 있다.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프리티로 데뷔했으며, 2016년 ’프로듀스 101’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에이프릴 멤버로 활동하다 2022년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했다.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윤채경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며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고, 현재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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