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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박진영은 20년 동안 유기농 식단을 고수해온 이유로 아토피로 인한 고통을 언급했다. 그는 ″항상 가려웠다.
긁는 게 지겨웠다″며, 스스로 공부한 끝에 백혈구가 자신을 공격하는 것이 원인임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를 맑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음식 아닌 것은 넣지 말자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치약, 비누, 화장품, 샴푸 등도 모두 유기농 인증 제품만 사용한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10여 년째 몸을 긁은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의 일상은 시간 절약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계절마다 두 벌의 옷만 정해 입는다고 밝혔으며, ″이번 여름에는 똑같은 윗도리를 두 개 샀다. 물빨래해서 빨리 가능한 것으로, 바지는 무조건 고무줄 바지″라고 설명했다.
집에서는 황토색 셋업만 입으며, 이 옷이 10벌 있다고 말했다. 휴대전화 잠금도 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확인하는 게 시간 걸리니까 바로바로 뜨게 한다″고 전했다.
회사 출근 시에도 편한 복장을 고집하는 박진영은, 매니저에 따르면 출근할 때마다 비슷한 스타일을 유지한다고 한다. JYP 사옥 내 복지에 대해서는 헬스장 무료 이용, 카페 복지 포인트, 동호회, 영어 전화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고 매니저가 설명했다.
회사 식당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며, 건물 꼭대기에 위치해 좋은 경치와 공기를 자랑한다고 전했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공기 청정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헤어스타일 역시 시간 절약을 위해 직접 개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샵을 안 간다.
세계 최초 개발 인공 가르마다. 선 하나로 벽을 만들었다.
자동으로 가르마가 타지게 했다. 손질을 하지 않으면 더벅머리가 된다″며, 무스나 젤 같은 헤어 제품을 바르지 않고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인공 가르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침 식사로는 올리브 오일, 그릭 요거트, 견과류, 제철 과일, 유기농 당근 주스, 꿀에 절인 마늘과 무 등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물은 해양심층수만 마신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은 ″좋은 걸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안 좋은 걸 안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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