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나 혼자 산다'서 20년 요가 경력 공개...해변 일출 요가 도전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20년 경력의 요가 실력을 선보였다. 8월 2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661회에서는 유리가 제주도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해가 뜨기 전인 새벽 3시에 일어나 제습기 물통을 비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방울토마토와 계란 등 음식을 챙기고 짐가방을 준비한 후 외출했다.

유리는 제주도에서 만난 동갑내기 친구이자 요가 지도사 ’단디’와 함께 해변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광치기 해변에서 처음으로 함께 요가를 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해변에 도착한 유리와 친구는 매트를 깔고 일출을 보며 요가를 시작했다. 유리는 ″요가를 시작한 지는 벌써 20년 정도가 됐다.

요가는 저의 일상이기도 하고 생활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요가로 몸을 깨우고 내 몸과 천천히 대화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라고 전했다.

유리는 집에 요가 방을 따로 마련해 둘 정도로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중 무지개 회원들은 요가 지도사인 ’단디’의 직업을 듣고 ″요가하시는 분들은 ’이효리상’이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안84가 ″제주도는 요가랑 자매결연 같은 걸 맺은 거냐? 인도보다 많이 한다″고 묻자, 유리는 ″제가 봤을 때 제주도가 요가 8학군인 것 같다″고 답했다.

유리는 고난도 요가 동작과 거꾸로 서는 자세까지 선보이며 20년간 쌓아온 실력을 입증했다. 한편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 ’굿잡’, 영화 ’돌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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