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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이 건물주가 된 과정을 공개했다. 김요한은 현역 시절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고 밝히며,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한 것이 건물 매입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배님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며 사업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준혁이 대형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포항 영일대 45층 최고층 건물 내 3개 층, 1,500평 규모의 입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준혁은 ″무슨 사업을 할지는 현재 구상 단계″라고 전했다.
양준혁은 김요한과 함께 정통 사우나부터 최신식 프리미엄 찜질방까지 직접 시장 조사를 하며 사업 아이템을 탐색했다. 박명수는 ″그동안 사업 아이템 공부했던 게 전부 빌드업이었구나″라고 말했고, 김숙은 ″예전엔 다짜고짜 지르더니, 사전 조사부터 하는 걸 보니 달라지긴 했다″고 언급했다.
전현무는 김요한의 재테크 방식에 공감하며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전현무는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안 하고 건물도 안 사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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