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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문화예술의 벽을 허물다…'장애인인식개선 오늘', 포용의 문화예술 무대 펼쳐

팬앤스타
박미희 보스가 연 매출 약 500억 원의 김치 신화를 이루기까지의 과거사를 공개했다. 박미희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8월 23일 방송에서 김치 파동 이후 공장 시설 개편 과정에서 신용불량자가 됐으며, 경매만 2번 넘어가고 압류도 10번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용을 모두 소진해 사채 빚까지 쓰게 됐고, 지금까지 낸 이자만 약 80억 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미희가 회장님댁 가사도우미로 일할 당시 월급 80만 원을 받았던 사실도 공개됐다.
이는 당시 평균 여성 임금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박미희의 손맛과 살림 실력에 출연진들이 감탄했다고 전해졌다.
녹화 현장에서는 MC 김숙과 전현무가 박미희의 고백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숙은 ″그냥 승승장구하신 게 아니었구나, 정말 대단한 분이다″라고 했고, 전현무는 ″이제야 모든 게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사업 실패를 겪은 양준혁은 박미희에게 ″저랑 너무 비슷하시다. 존경스럽다″라고 공감했다.
전현무는 ″정말 철저하게 빚만 닮았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희는 과거 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댁에서 가사도우미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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