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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세븐틴의 디에잇이 매거진 ’디아이콘’ 36호 화보를 통해 무대 위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더 에잇스 센스(THE 8TH SENSE)’라는 타이틀로, 디에잇의 표정과 움직임, 감정 등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면모를 128페이지에 걸쳐 담았다. ’디아이콘’ 측은 그동안 익숙하게 보아온 디에잇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했다고 밝혔다.
A타입 화보에서는 세트와 조명, 과도한 포즈를 최소화한 고요한 집 안에서 디에잇의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집중했다. 풀어헤친 셔츠와 흐트러진 머리, 의자에 느슨하게 기대거나 방바닥에 앉아 생각에 잠긴 모습 등 일상적인 순간들이 포착됐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할 때마다 미묘하게 변화하는 표정도 담겼다. B타입 화보는 푸른 하늘과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나무를 오르는 곤충을 바라보는 등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눈동자와 소년 같은 미소가 특징적으로 드러났다. 셔츠를 걸치거나 어깨에 두르는 등 정해진 방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디에잇의 현재 취향을 비롯해 아티스트로서 느꼈던 감정과 고민 등이 다뤄졌다. 화보 버전에 따라 포토카드, 미니 엽서, 필름카메라 포토카드, 월 캘린더, 아크릴 스윙 포토 스탠드 등 다양한 부록도 제공된다. ’디아이콘’ 디에잇 에디션은 25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디에잇은 1997년생 중국인으로, 2015년 5월 세븐틴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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