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신곡 'Death of Me'에 폭발적 질주감 담아

9월 7일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에반이 오는 9월 7일 미니 1집 'DEATH OF ME'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된다. /빌리프랩[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에반(EVAN)이 강렬한 팝 알앤비 곡으로 돌아온다.에반은 지난 26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미니 1집 'DEATH OF ME(데스 오브 미)' 타이틀곡 'Death of Me'와 수록곡 'Twilight(트와일라잇)'의 트랙 샘플러를 공개했다.

각 곡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오브제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콘텐츠다. 에반은 이 두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Death of Me' 트랙 샘플러에는 최대 속력을 내고 있는 속도 계기판이 시선을 붙든다.

폭발하듯 깨지면서도 한계 속도까지 치솟는 연출에서 질주감이 느껴진다. "Can't stop(캔트 스탑)", "아로새겨 시작될 destiny(데스티니)" 등의 노랫말이 강렬한 팝 알앤비 사운드와 어우러져 새로운 출발선에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전한다.UK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팝 트랙 'Twilight' 영상에서는 잠금장치의 다이얼이 비트에 맞춰 끊임없이 돌아간다.

다이얼판의 문자가 곡명을 완성하는 순간 잠금이 풀리며 트랙 샘플러는 끝을 맺는다. 이 곡은 상대에게서 느끼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빗대어, 결코 깨어나고 싶지 않은 순간을 그린다.타이틀곡 'Death of Me' 트랙 샘플러(왼쪽)에는 최대 속력을 내고 있는 속도 계기판이 시선을 붙든다. /빌리프랩에반은 트랙 샘플러를 통해 신보 수록곡들의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앞서 따스한 드림팝 'Going Home(고잉 홈)', 로우파이 질감의 기타 리프를 담은 팝 알앤비 'Noise(노이즈)', 무게감 있는 트랩 장르 'Not Enough(낫 이너프)', 날것의 에너지를 품은 얼터너티브 록 'Immature(이머추어)'의 하이라이트 구간이 베일을 벗으며 에반의 깊어진 음악 역량을 예고했다.에반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미니 1집 'DEATH OF ME'를 발매한다.

여러 갈래로 교차하는 감정의 고삐를 쥐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이다. 그의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사운드로 구현한 총 8곡이 수록된다.

에반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맡았다.kafk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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