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1등할 이유 있나요, 완주면 됩니다"…90세의 아름다운 도전

팬앤스타
배우 장가현이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해 스트레스로 인한 체중 증가와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변화된 얼굴을 공개했다. 장가현은 방송에서 헬스장에서 러닝을 하며 ″공복 유산소는 무조건 해줘야 하고, 일반적인 러닝을 하다가 스피드를 업해줘야 땀이 잘 나고 지방이 잘 탄다″라고 말하는 등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운동을 이어갔으며, 제작진이 운동에 집착하는 이유를 묻자 ″예전에 이혼 프로그램을 찍었었다. 그걸 촬영하고 나서부터 일거수일투족이 전부 기사화되는 거다.
타이틀이 항상 ’이혼한 장가현’ 등 자극적으로 붙으면서 어느 순간 연기 활동의 기회가 뚝 끊어지더라″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장가현은 이혼 프로그램 출연 이후 10kg이 증가했으며, 6개월에 걸쳐 한 달에 2kg씩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저보고 살쪘다고 하는 사람은 없는데 (예전 모습을) 내가 알지 않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거다.
유지를 하다 보니 강박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하루 한 끼는 밀가루 폭식을 한다고도 전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장가현이 체중 유지를 위해 반복적으로 과도한 유산소 운동을 한 것이 피부 탄력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분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한 것이 피부 장벽을 악화시키고 건조함을 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가현은 2000년 그룹 015B 조성민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2020년 이혼했다. 이후 2년 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조성민과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서 시어머니와의 동거 경험과 조성민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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