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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113명에 새 희망 전했다”…KB국민은행, 캄보디아 환아 6명 수술 지원

팬앤스타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한 이후, 그의 강연료가 공공기관 행사에서 1000만~1500만원대에 달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강연료 논란이 이어졌다. 서울 동작구 행정재무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열린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동작문화재단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강사 초청비 1200만원과 관련한 질의에 박위 섭외 사례를 언급하며 ″1000만원, 1500만원 이상을 부르고 있다″고 답했다.
당시 강연 시간은 2시간으로 설명됐다. 공공기관별로 박위의 강연료는 차이가 있었다.
금산군은 2023년 박위 명사특강 계약에 500만원을 지급했고, 용산구 사회복지과장은 지난해 구의회에서 박위 강연 비용이 약 600만원이라고 밝혔다. 부평구는 올해 박위가 대표로 있는 위라클팩토리와 특별강연 용역 계약을 446만2000원에 체결해 5월 전액 지급했다.
강남문화재단은 이달 4일 박위 토크콘서트 강연기획사와 935만원에 계약했으나, 해당 강연은 이후 취소됐다. 박위는 동작구가 진행한 ’동작 인생마이크’ 행사에서도 연사로 소개된 바 있다.
동작문화재단 행사 안내와 서울문화포털 현장 기록에 따르면, 9월 6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박위가 출연 연사로 공지됐다. KTX 사고와 관련해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휠체어를 타고 이동식 경사로를 내려오다 넘어지는 장면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휠체어 바퀴가 경사로를 고정하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렸다고 주장했다. 박위는 장애인 이동 환경 개선과 재발 방지를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으나, 사회복무요원이 이미 사과했음에도 얼굴과 상황을 유추할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한 점이 과도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박위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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