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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연애와 이상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한 한소희는 내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답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소희는 ″요즘은 안정형인 사람이 좋다″며, ″저도 안정형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결국엔 내가 안정형이어야 안정형인 사람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아끼면 이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나’라는 주체가 있다. 이 사람이 나한테 왔다가 간 거지 나를 버리고 간 게 아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려고 한다. 그게 안정형 같다″고 설명했다.
연애에서 감정적 갈등이 생길 때의 대처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소희는 ″난 감정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오목조목 얘기를 한다.
너의 관심은 나한테 조금 못 미치는 것 같으니 서로 노력하자고 한다″고 밝혔다. 또 상대가 자신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할 때는 ″그럼 그냥 포기해라.
그러고서 안 채워지는 만큼의 사랑을 스스로 채워주면 된다. 좋은 거 먹고 보면서 일상을 보내라.
그 사람이 내 삶의 %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순간 망가진다. 밸런스를 잘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소희는 자신의 나이와 데뷔 연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영지가 ″내년이면 10년 차″라고 하자, 한소희는 ″나 벌써 10년 차구나.
어떡하냐″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한 한소희는 자신의 나이를 ″서른넷″이라고 밝혔고, 이영지가 ″언니가 91년생이지 않냐″고 묻자 ″무슨 소리냐.
내 데뷔 연도는 알면서 왜 내 나이는 모르냐. 93년생이다″라고 정정했다.
한소희의 출생연도와 관련된 일화도 전해졌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초등학교 재학 중 어머니의 사기 혐의로 정상적인 등교가 불가능했고, 1년 뒤 학업을 이어가면서 실제 출생연도보다 한 살 어린 1994년생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후 어머니가 구속 수감된 뒤 원주로 돌아와 4학년으로 재입학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4년에는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으나,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약 2주 만에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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