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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류 아이콘 배우 이민호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관객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이민호를 비롯해 김고은, 김민하, 류승룡, 주지훈, 신민아 등 국내 유수의 배우들이 10월 7일부터 해운대구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리는 ’액터스 하우스’ 행사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에 출연하며 한류 드라마의 중심에 섰고, 넷플릭스 시리즈 ’파친코’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그가 10년 만에 북미 무대에 공식적으로 등장하는 ’인 콘버세이션 위드(대담)’ 행사에 이어 한국 영화계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최근 이민호는 SNS를 통해 9월 17일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의 ’In Conversation with...’ 이벤트에 참석한다고 밝히며, 자신의 대표작들과 새로 공개될 기대작 ’THE ASSASSIN(S)’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임을 알렸다.
팬들은 그의 다양한 연기 인생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을 댓글로 공유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는 국내외 영화 팬과 배우가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민호를 포함한 유명 배우들이 참여해 풍성한 영화 토크와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류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이민호가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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