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빗속 태백 공연서 열정 무대..."팬분들께 감사"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최근 태백에서 열린 ’황부자 며느리축제’ 무대에 올라 빗속에서도 변함없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태백 시민과 팬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수찬은 흰색 셔츠에 베이지색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들고 열창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 팔을 들어 올리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고, 관중석에는 응원봉을 든 팬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공연 후 김수찬은 SNS를 통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태백 시민 그리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빗길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다음 공연 일정으로 ″내일 칠곡에서 만나요″라고 예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알렸다.

김수찬은 최근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트로트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빗속에서도 진심 어린 무대로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 그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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