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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방송에서 결혼 계획을 직접 언급했다.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9회에서는 이찬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전현무, 황윤성과 함께 대구에서 다양한 맛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찬원은 자신이 오랜 단골집이라는 누른 국수집을 비롯해 메기 매운탕, 대구식 매운 갈비찜집 등 여러 식당을 소개했다. 식당에 도착하자 이찬원을 알아본 직원이 달려와 포옹했고, 이찬원은 직접 준비한 ’명예 대구 아들’ 어깨띠를 전현무에게 전달했다.
전현무는 이찬원의 진행 능력을 칭찬했고, 이찬원은 ″오늘 그 자리 노리고 왔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가 결혼 계획을 묻자, 황윤성은 10년 더 활동한 뒤 40대 초반에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찬원 역시 ″전 45세 쯤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데뷔 전까지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생활을 버텼던 경험을 언급하며, ″어렵게 이렇게 당당히 잘되고 나니까 지금 당장은 일에 대한 소중함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결혼보다 현재의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또한 이찬원은 오랜 무명과 경제적 어려움을 견딘 끝에 가수로 자리 잡았다고 전했다.
그는 ″생활비 같은 것은 모두 아르바이트해서 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대학도 다녔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황윤성과 함께 술을 마실 때 소주 6병에서 12병까지 마신다고 밝히는 장면도 있었다. 이찬원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히트곡을 내고 싶다″고 밝혔으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불러 큰 사랑을 받은 ’진또배기’가 있지만 자신의 원곡이 아니라는 점을 언급했다. 이찬원은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노래가 국민적인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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