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무작정 새 옷부터 사지 마세요…쇼핑 전 옷장에서 꼭 확인해야 하는 '7가지'

팬앤스타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토지와 건물을 95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된 사실이 확인됐다. 부동산 업계와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 3일 해당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24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나연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은 218.87m2(약 66평)이다. 2010년 증축을 거친 이 건물은 최근 전체 근린생활시설로 용도가 변경됐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 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이 건물은 두 개 도로와 맞닿은 코너에 위치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변에는 고급 주거시설, 엔터테인먼트 회사, 갤러리, 패션·명품 관련 시설 등이 자리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나연의 이번 매입이 임대수익보다는 청담동 입지와 토지 가치, 신축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고 있다.
나연의 부동산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4년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주택 ’브라이튼N40’을 약 39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5년생인 나연은 올해 만 30세로, 강남권에서 두 번째 대형 부동산을 소유하게 됐다.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는 리더 지효도 2024년 3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의 노후 건물을 4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바 있다.
해당 건물은 1986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토지 3.3m2당 약 8699만 원에 거래됐다. 현장 공인중개사들은 인근 시세와 감정평가액을 고려해 지효의 투자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해외와 외곽 지역에서도 트와이스 멤버들의 부동산 매입이 이어졌다. 모모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의 고급 주택을 42억 70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 빌라는 2023년 5월 준공된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총 8가구만 거주하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대만 출신 쯔위는 2023년 2월 고향인 대만 가오슝시에서 약 1억 대만달러(한화 약 41억 원)에 고급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한편, 연예계와 스포츠계에서는 장기 보유와 신축 개발, 저축 중심의 자산 운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동산 재테크에 나서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서장훈은 26년간 소유한 서울 서초동 빌딩을 최근 450억 원에 매각하기 위해 시장에 내놓았으며, 전 배구선수 김요한은 현역 시절 연봉을 저축해 건물을 마련한 사례를 공개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