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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기도 없었다" LA 다저스 구단주 나섰다! 사기설-매각설-구속설...온라인 음모론에 반격

팬앤스타
기안84가 MBC ’나 혼자 산다’ 662회에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는 기안84가 평소와 다르게 직접 밥을 지어 소분하고, 음식을 그릇에 덜어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김치를 덜어먹으니까 김치가 안 상하는 걸 깨달았다″며 변화된 식습관을 언급했다. 전현무와 무지개 회원들은 ″발전했다″, ″성장 드라마다″, ″장가 가도 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날 기안84는 직접 고추장아찌를 만들어 전현무에게 선물하기 위해 유리 그릇에 소분했다. 그는 ″현무 형한테 받은 게 많기도 해서 현무 형 드리려고 한다.
50년째 혼자 살고 계시니까 해주고 싶더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기안84가 만든 고추장아찌를 맛본 뒤 ″안 짜고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리 역시 ″이국적인 맛이 난다″고 평했다. 위생관념과 관련해서는 변화와 기존 모습이 함께 드러났다.
기안84는 밥을 소분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밥 위에 입바람을 불었고, 고추장아찌를 만들 때 맨손을 씻지 않고 간장에 담그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이를 보며 ″염주맛″이라고 농담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환경 호르몬이 낫지 생체 호르몬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기안84는 욕실에서 직접 머리를 자르고, 양말을 뒤집지 않고 꿰매며, 구두에 광을 내기 위해 불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집안일을 소화했다. 유리는 이러한 모습을 보고 ″보법이 다르다″고 말했다.
방송에서는 기안84가 대구탕을 요리해 밥상에 올리고, 식사 후에는 김신영이 알려준 팁으로 목이 늘어난 티셔츠를 수선하려 했으나 실패하는 장면도 그려졌다. 전현무는 기안84의 변화된 일상에 대해 ″저걸로 우리 셋 중 결혼 확률이 올라갔다″고 덕담을 건넸고, 김대호는 ″확 벌어졌다.
기안84보다 빨리 갈 수 있는 건 저거 하나였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넌 나보다 잘난 게 하나도 없다.
덜어 먹는 거 하나였는데 내가 하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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