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10회, 장은학 저격 사건·권태성 위협...추격전 긴장감 고조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0회에서는 장은학 저격 사건을 중심으로 유보나, 권태성, 이동진 세 인물의 긴박한 추격전이 펼쳐진다. 유보나는 장은학을 노리는 과정에서 이동진의 등장으로 저격 위치를 여러 차례 옮겨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이 과정에서 남편 권태성까지 현장에 나타나면서 유보나는 더욱 곤란한 입장에 놓인다. 이번 저격은 주택가 골목에서 이뤄져 유보나가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현장을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권태성은 킹피셔의 뒷모습을 목격한 뒤 혼란을 겪는다. 그동안 킹피셔를 남성으로 알고 있었던 만큼, 정체에 대한 새로운 의문을 품게 된다.

또, 권태성이 이 단서를 바탕으로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 유보나와의 관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이동진은 장은학 사망 사건 이후 킹피셔를 향한 수사에 속도를 낸다.

이마에 붕대를 감고 현장 감식에 나선 이동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유보나는 딸 권율의 어린이집에서 의문의 연락을 받고, 엄마들과 노래방 회동까지 하게 된다.

유보나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긴장한 얼굴로 마이크를 쥔 유보나의 모습도 포착됐다.

제작진은 ″장은학 저격 사건의 전말이 속도감 있게 전개될 예정이다. 특히 유보나, 권태성, 이동진의 동선이 절묘하게 맞물리는 가운데, 세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9일 오후 9시 50분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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