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스텐트 시술 후 7~8kg 감량, 지금은 괜찮아" 건강이상설 해명

배우 임현식이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직접 상황을 설명했다. 2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임현식과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현식은 지난해 여름 배가 아파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소화불량, 쓸개불량, 혈액순환 불량 등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스텐트 시술을 받았으며, 검사와 치료에 약 6개월이 소요됐다고 전했다.

치료 과정에서 7~8kg, 혹은 8kg 정도 체중이 줄었다고 말했다. 임현식은 ″요즘은 그래도 괜찮아졌다.

빨리 낫는 게 아니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의사의 권유로 낮잠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자고 있다며, ″그렇게 좋은 진단이 어디 있냐.

마음껏 잤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임현식이 ″슬슬 잠이 온다″며 농담을 던지는 모습도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영화 ’호프’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드라마에서 주로 활동해왔으나 ’호프’ 제작부장이 직접 대본을 들고 찾아온 것이 반가웠다고 말했다. 나홍진 감독이 자신을 캐스팅한다고 해 영광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루마니아 로케이션 촬영 경험과 관련해서는 해외 촬영이 낯설어 사위를 동행했으며, 비행기 탑승 과정에서 겪은 일화와 기체 이상으로 튀르키예에 착륙했던 기억을 전했다. 임현식은 주식 투자 경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5년 전 매수한 조선업 주식이 1만 원에서 2,500원으로 하락한 경험과, 2~3년 전 주당 25만 원에 산 전기주식을 2년 전 손해를 보고 정리했으나 이후 270만 원까지 상승한 사실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나 같은 인간이 살아 뭐하나 싶었다″고 말했다.

주식으로 손해를 봤음에도 황석정에게 주식을 추천한 이유에 대해서는 ″요즘은 할 만하다. 하도 잘되니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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