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형철 합류, 50대 중후반 미혼남의 일상 공개

이형철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56세 미혼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8월 30일 방송에서 32년차 배우 이형철이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이형철을 ″50대 중후반인데 싱글, 미혼이다. 어디 다녀온 것도 아니고 쌩 미혼이다.

50대 중후반에 쌩 미혼이면 진짜 ’미우새’다. ’미우새’ 완전 합격″이라고 소개했다. 모벤저스 역시 이형철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임에도 결혼하지 않은 총각이라는 점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형철의 집 식탁에는 다양한 돈이 장식되어 있었고, 신동엽은 ″저거만 봐도. 요즘 드문데″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클래식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형철은 로봇 프라모델을 조립하다가 ″이제 잘 안 보인다″며 노안을 호소했고, 안경을 쓰고 조립을 이어가다 ″한 달은 걸리겠다. 배고프다.

밥 먹고 하자. 옛날에는 어떻게 맞췄지?″라고 말하며 잠시 멈췄다.

이어 이형철은 블루베리를 갈아 음료를 만들고, 프라이팬에 식빵을 굽는 과정에서 맨손을 사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고기도 맨손으로 구웠으며, 신동엽은 ″상남자″라고 감탄했고, 서장훈은 ″왜 그러는 거냐.

엄청 뜨거울 텐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형철은 식빵에 상추와 고기, 달걀프라이를 올려 단백질 폭탄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샌드위치를 들고 자리를 옮긴 컴퓨터 방에는 오래된 선풍기와 비디오테이프 등 다양한 소품이 있었다.

또한 로봇 프라모델 조립에 이어 컴퓨터 게임, 바이크, 골프, 자전거,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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