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팝 오프 팝 오프'로 활동 마침표...스포티파이 한국 1위+아이튠즈 13개국 TOP10

그룹 키키(KiiiKiii)가 미니 3집 ’와이키키(WhyKiiiKiii)’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 무대를 끝으로 3주간의 음악방송 활동을 종료했다.

이번 활동에서 키키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캔디 핑크 매직 홀 플립 폰(Candy Pink Magic Hole Flip Phone)’ 무대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강렬한 색감의 스타일링과 곡 분위기에 맞춘 무대 구성, 그리고 자유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들만의 ’젠지미(Gen Z美)’를 강조했다.

음악방송 무대 외에도 키키는 방송, 스포츠,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컴백 전에는 MLB(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 시구에 참여했고,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와 협업해 두 개의 시즌송을 가창하는 등 e스포츠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멤버 지유는 일일 기상캐스터로 뉴스 프로그램에서 날씨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음악방송 스페셜 MC, 웹 예능, 라디오, 자체 콘텐츠, 안무 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팀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다.

차트 성과도 두드러졌다. 타이틀곡 ’팝 오프 팝 오프’는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 1위, 애플뮤직 인기 차트와 한국 차트 정상에 올랐다.

애플뮤직 한국 차트에는 수록곡 전곡이 진입했으며, 앨범은 인기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미니 3집 ’와이키키’는 아이튠즈 톱 K팝 뮤직 앨범 차트에서 13개국 TOP10에 올랐고,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키키는 ″3주가 너무 빠르게 흐를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한 것 같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키키답게 재밌고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티키(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더 용기 있게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양한 무대를 통해 소통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했던 만큼, 많은 분들께도 올해 여름 하면 떠오르는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보내주시는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는 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키는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후에도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 13일 열리는 LCK 결승전 오프닝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