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Perfect Night' 잇는 '새로운 밤' 예고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 발매르세라핌이 오는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를 발매한다. /쏘스뮤직[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와 다시 한번 손잡고 새로운 밤을 선사한다.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오는 11일 싱글 2집 'Made My Night(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발표한다. 2023년 발표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퍼펙트 나이트)'에 이어 또 한번 오버워치와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했다.르세라핌은 2023년 'Perfect Night' 발매 당시 오버워치와 뮤직비디오 공동 제작뿐만 아니라 게임에서 특별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협업을 했다.

이 곡은 영어 곡으로는 이례적으로 멜론 주간 차트에서 4주 연속 정상을 밟았다.르세라핌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세계적인 게임 축제 '블리즈컨 2023(BlizzCon® 2023)' 무대에 초청받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 2025년 미니 5집 'HOT(핫)'의 수록곡 'So Cynical (Badum)(쏘 시니컬 (바둠))’이 게임에 삽입돼 인연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협업은 'Perfect Night'에 이어 다시 한번 '밤(Night)'을 소재로 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쏘스뮤직은 "'Perfect Night'가 동료들과 함께하는 완벽한 밤을 노래했다면 'Made My Night'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그린다"고 소개했다.오버워치와 협업한 신곡 뮤직비디오는 9월 11일 0시 공개된다. 신보의 음원과 음반은 같은 날 오후 1시 발매된다.

르세라핌은 9월 12일~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의 폐막 공연을 장식한다.kafka@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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