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팬클럽 '사랑빈', 수해 이웃 위해 1억1400만원 기부

가수 김용빈의 공식 팬클럽 ’사랑빈’이 수해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약 1억 1,400만 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모금에서 2,497명의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달 28일 전달이 이루어졌다.

김용빈 측은 팬들이 김용빈을 응원하는 마음을 넘어 수해 피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사랑빈은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피해 이웃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7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한 이후 음악 활동과 방송 등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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