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20세 남성 첫 꽃 선물에 수줍은 미소...박연수 "모솔 티 내지 말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가 남성에게 처음으로 꽃을 선물 받은 모습을 공개했다. 5일 박연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우는 거 아니지?

20살 남자에게 처음 받아본 꽃″이라는 글과 함께 송지아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지아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기뻐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박연수는 꽃다발로 얼굴을 가린 송지아의 사진도 공개하며 ″모솔 티 내지 말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2015년 이혼 후 두 자녀를 양육해 왔다.

송지아는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얻은 뒤 삼천리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삼천리 스포츠단에 입단해 프로 선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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